외국인 운전자를 위한 회색지대는 이제 끝난다

Diego G. Moreira     19 August 2010     1 min.
외국인 운전자를 위한 회색지대는 이제 끝난다

guardia_civil

얼마 전 이 주제, 즉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와 고속도로에서의 외국인 운전자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 그 벌금을 징수하려면 시민보호대(Guardia Civil)가 현장에서 차량을 세워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외국인은 아무 문제 없이 그대로 운전을 계속했다. 하지만 고정식 카메라의 경우, 외국인의 거주 국가가 스페인과 벌금 관련 협약을 맺고 있지 않다면, 카메라에 찍히고도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런데 이제 DGT가 이러한 상황이 끝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A-7 도로(무르시아)처럼 몇몇 도로에서는 고정식 카메라 벌금의 30%가 외국 차량에 부과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제 외국인이 제한 속도를 초과하고 고정식 카메라에 적발될 때마다, 차량 사진이 가장 가까운 시민보호대 순찰팀에 전송되어 위반자를 붙잡게 된다.

일단 차량이 정지되면 벌금을 납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차량이 압류된다(유럽의 다른 국가들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이미 도입되었으며 카스테욘의 AP-7, 무르시아의 A-7, 알리칸테의 A-31, 그리고 당연히 사모라의 A-52에서 운영되고 있다.

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이는 공정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다만 실제로 어떻게 차량을 세울 것인지 궁금하다. 이대로라면 스페인의 자동차 전용도로와 고속도로에서 “alerta cobra”(스페인판 경고 알림)가 울리게 될 것 같다. 다만 바라는 것은, 적어도 현재 고속도로 노상 단속의 안전성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현재의 노상 단속은 요원과 그 밖의 도로 이용자 모두에게 위험하다.

출처 | PRSeguridadvial y Elpais.com


un comentario

  1. R.B says:

    ¿ME GUSTARIA SABER PARA QUE HACEN LOS COCHES CON MAS DE 40 O 50 CV? , SI YA CON SEA POTENCIA CORREN 120KM/H.
    POR MI CABEZA SOLO PASAN PALABRAS DE INSULTO A ESTE SISTEMA QUE CADA DIA NOS PERJUDICA MAS A TODOS Y DIGO BIEN A TODOS . SOY VENDEDOR, HAGO UNOS 40.000 A 50.000 KMS AL AÑO Y CADA VEZ QUE SALGO A LA CARRETERA ME PREGUNTO ¿CUANTO ME COSTARA HOY LA BROMA?, YA NO ES SOLO EL CORRER , ¿Y LO DE LA ZONA AZUL?¿Y LO DE CARGA Y DESCARGA?………POR EL ARTICULO 33 , TE EMBARGAN LA CUENTA Y SE ACABO.
    ME GUSTARIA QUE TODOS LOS USUARIOS HABITUALES DE LAS CARRETERAS NOS PUSIESEMOS EN HUELGA UN DIA , SI , UN DIA SIN COCHES .
    ES LO QUE ESTAN PIDIENDO A GRITOS. COMO LO QUE QUIEREN ES ECOLOGIA PUES TOMA ECOLOGIA ,COMO LO QUE QUIEREN ES NO CORRER PUES TOMA NO CORRAMOS , UN DIA SIN ACCIDENTES , SIN PROBLEMAS DE NINGUN TIPO Y SIN………………..RECAUDACION ALGUNA CLARO , A VER COMO LES SENTARIA UN DIA DE PROTESTA.
    –( C I N I C O S ), ESO ES LO QUE SON.
    UN SALUDO
    RB.GIRONA.

Deja un coment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