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슨과 일행, 이스라엘에서 포착되다

Pablo David González     8 November 2010     1 min.
클락슨과 일행, 이스라엘에서 포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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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op Gear 팀이 뉴욕 거리를 달리는 모습이 목격되었는데, 그때 그들은 세 대의 슈퍼카(Ferrari 458 Italia, Mercedes-Benz SLS AMG, Porsche GT3 RS)를 몰고 있었다. 이제 이스라엘에서의 촬영 장면을 담았다는 사진들이 나왔으며, 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준비 중인 Top Gear 특별판의 일부일 수 있다. 동방박사에게 바치는 일종의 헌정 같은 것인데, 낙타 대신 자동차를 타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사진으로 보아 이번 새로운 여정에서는 2인승 로드스터를 가지고 요르단과 이스라엘 영토를 가로지르는 일종의 랠리를 치르는 것이 콘셉트인 듯하다. 결과물은 상상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기상천외한 모습일 것이 분명하다.

등장하는 차량은 제임스 메이가 운전하는 BMW Z3로, 군용 迷彩 복장을 입은 것처럼 위장 무늬로 꾸며져 있고, 리처드 해먼드가 운전하는 Fiat Barchetta는 앞부분이 진흙투성이이며 와이퍼에 마른 풀 한 줌이 끼어 있다. 그리고 제러미 클락슨이 운전하는 Mazda MX-5는 여러 색으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고 운전석 문에는 shisha(물담배)가 설치되어 있다.

정말 크리스마스 특별판이라면 한 달 조금 넘게 기다려야 한다. 반면 Top Gear 시즌 16에 편입될 모험이라면 2011년 1월 중순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동안에는 이 세 명의 현대판 동방박사가 이 역사적인 땅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준비했다.

출처 | Th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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