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네시 튜닝의 1,035마력 Challenger SRT Hellcat
헨네시가 개조한 이 괴물 같은 Dodge Challenger SRT Hellcat은 그야말로 야수다. 1,035마력을 자랑하며, 그 사운드, 사나움, 그리고 힘은 누구에게나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2019년형 Challenger SRT Hellcat Redeye는 그 자체로 이미 진정한 공학의 걸작이다. 그런데 헨네시 가 무언가에 꽂히면, 진정한 야수를 완성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는다.

미국 제조사가 택한 방식은 4.5리터 슈퍼차저 엔진으로 요약된다. 고유량 촉매 변환기와 슈퍼차저 방출 밸브가 적용되었다. 연료 인젝터와 고유량 공기 환기 시스템, 그 밖의 여러 부품도 함께 업그레이드되었다.
그 결과는 최고출력 1,035마력, 최대토크 1,285Nm의 인상적인 엔진이다. 헨네시에 따르면 바퀴에 전달되는 출력은 880마력과 1,093Nm이며, 이 수치는 말 그대로 지옥에서 가져온 듯하다.

이 야수가 어떤 존재인지 가늠하려면 형제 차량과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양산형 Hellcat Redeye는 6.2리터 V8 엔진을 탑재하며, 797마력의 출력과 957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 기본 사양만으로도 0에서 100km/h까지 단 3.4초에 도달하고, 최고 속도는 326km/h에 이른다.

여러분은 분명 양산형 장난감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 역시 동의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이 차는 근본적으로 머슬카다. 연료를 몬스터 SUV만큼이나 많이 삼키는, 튼튼하고 무겁고 개성 강한 미국 차 말이다. 마력과 토크를 더하고 무게를 덜어내면 더 흥미롭고, 더 시끄럽고, 더 위압적인 더 강력한 머슬카가 된다. 결국 이런 야수들의 철학이 바로 그것이다.

아쉽게도 그 사운드와 성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영상은 없다. 그러니 지금은 애리조나주 사막에서 찍은 이 아름다운 사진들로 만족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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