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Mi-ray 컨셉트가 서울 모터쇼를 휩쓸 예정이다

Fernando Alvarez     31 March 2011     1 min.
쉐보레 Mi-ray 컨셉트가 서울 모터쇼를 휩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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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오늘 서울 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2인승 컨셉트카 Mi-ray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최근 들어 일종의 부활을 맞은 것처럼 보이는 세그먼트에 GM이 진입하는 것을 상징하는 차량이다.

Mi-ray에는 15kW 전기모터 두 개를 앞에 배치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이 모터들은 완만한 가속과 저속 주행에 필요한 힘을 제공한다. 반면 즐거운 주행을 위해서는 1.5리터 터보차저 엔진이 준비되어 있다. 언뜻 보면 제동 에너지 회생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MX-5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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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y에서 눈에 띄는 점은 특히 후면의 두 개의 상단 에어 디플렉터가 적용된 공기역학 설계다. 아쉽게도 전면부는 GM의 기업 디자인을 따르고 있어, 나머지 디자인과 어울리도록 훨씬 더 공기역학적으로 만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컴팩트한 크기와 낮은 캐빈 라인 덕분에 미래형 고카트처럼 보인다.

실내에서는 원형 알루미늄 대시보드가 운전석과 조수석을 구분하고 있다. 이 대시보드에는 데이터 투사 시스템과 전방 카메라, GPS, 후방 시야 카메라로 구성된 영상 시스템이 통합되어 있다. 모두 매우 멋지고 미래지향적이지만, 컨셉트카에 점점 더 많은 비디오 카메라를 장착하는 경향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차량의 수직축에 대한 좌석 배치가 독특하다는 점도 언급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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