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km 이상으로 아우토반을 달리는 콜벳

Fernando Alvarez     25 April 2011     1 min.
300km 이상으로 아우토반을 달리는 콜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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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를 시작하기에 좋은 영상입니다. 독일 아우토반에서 시속 333km로 달리는 콜벳 Z06을 담았습니다. 한편 스페인의 시속 110km 제한이 계속 유지되어야 하는지를 두고 여전히 논쟁이 이어지고 있죠.

제가 이 영상을 좋다고 말하는 이유는 콜벳의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속도 때문이 아닙니다. 그런 목적으로 특별히 건설된 고속도로 구간에서 그 속도로 달린다는 느낌, 흠잡을 데 없는 아스팔트, 적절한 표지판, 그리고 부러울 만큼 훌륭한 운전 문화 때문입니다.

또 저희가 소개하는 차량 때문에 친독일 성향이라고 비판하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친독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독일은 좋은 차를 만들 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은 인프라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도로망과 다리마다, 나무마다, 또는 커브 출구에 교묘하게 숨겨진 속도 측정기를 보면, 독일이 가진 것들을 더욱 칭찬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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