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Land Rover

JL Arboledas     21 September 2011     1 min.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Land Rover

아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가장 기대를 모은 브랜드 중 하나는 영국 브랜드 Land Rover일 것입니다. 이 브랜드는 Evoque와 새로운 DC100 및 DC100 Sport 같은 차량 덕분에 조금씩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덕분에 이 브랜드의 부스에서는 이미 명성이 자자한 Range Rover Sport, Vogue, Evoque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Defender가 가까운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될지를 보여주는 콘셉트카처럼 더 흥미로운 차량들도 먼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매우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구체적으로, 공개된 콘셉트카들은 브랜드가 2015년쯤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는 차량을 미리 보여주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Land Rover 측은 몇 주 전 공식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정보 외에는 어떤 데이터도 발표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정보로는, 이 모델이 혼합 알루미늄 플랫폼 위에 만들어지며 가솔린, 디젤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구동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8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가 탑재된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훌륭한 콘셉트카답게 여러 새로운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내의 버튼으로 작동하는 접이식 스파이크 타이어, 그리고 개울이나 하천의 깊이를 측정하는 소나가 있습니다. 이는 특히 차량 스스로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안전한지 또는 경로를 바꾸는 것이 나은지 판단하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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