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뉴욕에는 전기차 충전소 10,000곳이 생길 것이다
뉴욕시는 2020년까지 도시 내 전기차 충전소를 최대 10,000곳까지 늘리고자 한다.

미국은 엄청난 양의 휘발유를 소비하고, 엄청난 출력의 자동차를 보유하며 연비가 터무니없이 나쁜 나라인 동시에, 전기 에너지와 이 연료로 구동되는 차량에 가장 강하게 투자하는 나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Tesla는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국가의 지원을 받아 가장 강력한 나라들 중 하나로 변모하고 있다. 이는 캘리포니아의 이야기다.
미국의 반대편인 뉴욕에서는 결국 모두가 고마워하게 될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뉴욕은 2020년까지 총 10,000곳의 전기 충전소를 확보하려 하는데, 이는 현재 약 100곳인 것과 비교하면 거의 10,000%에 가까운 증가를 의미한다.
또한 뉴욕시 당국은 같은 해에 택시의 3분의 2를 전기차로 바꾸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규정을 도입했고, 이에 따라 민간 주차장은 최소 20%의 주차면을 전기차 전용으로 예약하고 준비해 두어야 한다.
한편, 일반 승용차 50대를 완전 전기차로 교체하기 시작할 예정이며, 이 작업은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뉴욕은 앞서 언급한 2020년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많이 방문하는 도시 중 하나의 거리에서 최대 10,000대의 자동차가 운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 Forococheselectri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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