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Fool's Day의 예고일까요, 아니면 현실일까요? Porsche Pajun의 첫 번째 정보

Porsche가 앞으로 출시될 모델들에 붙이는 이름들이 참 가관입니다. 이미 우리는 Porsche Cajun, 즉 2014년에 발표될 예정인 축소형 Cayenne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메인 메뉴가 등장합니다. 바로 Porsche Pajun으로, 현재로서는 Panamera의 축소형 모델입니다.
이 소식은 Autobild에서 나온 것으로, Pajun은 Panamera와 엔진을 공유하며 약 60,000유로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Panamera만큼의 고급 사양을 갖추지는 못할 것이며, 터보가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고, 라인업의 엔트리 모델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름의 유래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Porsche는 “Panamera”와 “Junior”라는 이름을 하나의 단어로 합쳤을 뿐입니다. Pajun은 5년 후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Porsche가 Panamera에서처럼 Pajun으로도 성공을 거둘지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다만 최근 Stuttgart 출신 엔지니어들의 창의력이 다소 주춤해진 듯 보이기는 합니다.
출처 | Autob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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