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edes 컨셉트 스프린터 F-Cell: 전기 캠핑카
배출가스가 없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Mercedes 스프린터 F-Cell입니다. 연료전지로 작동하는 Mercedes의 전기 캠핑카 프로토타입입니다.
전기화는 캐러밴 여행의 세계에도 찾아옵니다. Mercedes-Benz는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캐러밴 박람회에서 컨셉트 Mercedes 스프린터 F-Cell을 선보입니다. 전기 캠핑카로서, 대형 차량과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량에서 이 같은 동력 방식이 야기하는 문제들을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해 해결합니다.
장거리 여행도 배출가스가 없는 이 캠핑카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47kW(198CV)의 출력과 350Nm의 최대 토크를 내는 전기 모터를 탑재했으며, 배터리는 차량을 전력망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차량에 설치된 수소로 작동하는 연료전지를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습니다. 이를 통해 주행 가능 거리는 530킬로미터에 달합니다.
연료전지 캠핑카: 장점만 가득
Mercedes 스프린터 F-Cell에 사용된 기술 기반은 사전 양산 모델로 공개된 Mercedes GLC F-Cell에서 가져왔습니다. 표준 사양에는 세 개의 수소 탱크 설치가 포함됩니다. 총 4.5kg의 연료를 담을 수 있어 30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양에서는 차량 후면에 추가 탱크 한 개를 장착해 주행 거리가 200km 더 늘어납니다. 전력망을 이용한 배터리 충전만으로는 수소를 사용하지 않고 약 3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캠핑카에 연료전지 시스템을 갖추는 장점은 이 동력 방식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넘어섭니다. 연료전지는 캠핑을 할 때도 전기를 공급하는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뒤셀도르프 캐러밴 박람회에서 Mercedes는 Mercedes-Benz Advanced Control(MBAC)
이라는 시스템도 공개했습니다. 이는 차량과 승객이 캠핑카 안에서 생활하는 공간 사이의 구분을 없애는 모듈입니다. 양산 적용에 가까워진 이 시스템을 통해 Mercedes의 캠핑카는 바퀴 위의 진정한 연결형 주택이 될 것입니다.
모든 기능은 중앙 제어 화면이나 스마트폰 앱에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창문 틴팅부터 물탱크 수위, 공조 장치, 오디오 장비, 무드 조명, 멀티미디어 장비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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