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wagen 골프 GTI 35 어니버서리가 362마력을 낸다

JL Arboledas     4 August 2011     2 min.
Volkswagen 골프 GTI 35 어니버서리가 362마력을 낸다

한정판이 시장에 나올 때마다 튜너들은 미래의 구매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차를 손보려 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Volkswagen을 통해 알게 된 바로는, 이런 차량 구매자들은 Volkswagen 골프 GTI 35 어니버서리처럼 매력적인 차를 손에 넣기 위해 거의 싸움을 벌이다시피 했다.

이 모델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능을 내도록 만드는 데 가장 적극적인 튜너 중 하나는 B&B로, 최근 3단계의 출력 향상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그중 가장 매력적인 3단계에서는 작은 골프가 362마력과 최대 토크 510 Nm에 도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이 출력 향상 단계에 관심이 있다면 부품과 장착 비용만 해도 무려 8.950유로가 든다. 이 금액을 들이면 골프는 소형 컴팩트카보다는 슈퍼카에 더 가까운 성능을 갖게 되는데, 예를 들어 0에서 100km/h까지 4.7초에 가속하고 최고 속도는 278km/h에 이른다.

이러한 출력 증대는 터보차저를 훨씬 더 큰 것으로 교체하는 등 엔진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조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연히 튜너는 차고를 30mm 낮추는 훨씬 스포티한 서스펜션, 더 견고하고 강력한 브레이크, 그리고 19 또는 20인치 알루미늄 휠도 함께 제공한다.

35 어니버서리 골프의 출력을 높이고 싶지만 9.000유로 가까이 쓰고 싶지 않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1단계에서는 골프 GTI 35 어니버서리를 280마력에 최대 토크 300 Nm, 또는 310마력에 최대 토크 420 Nm으로 만들 수 있다. 2단계에서는 골프 GTI 35 어니버서리가 326마력에 최대 토크 450 Nm를 낸다.

출처 | worldcar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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