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6년 유럽 철수

제너럴모터스는 오늘 아침 장기 기업 전략에 큰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럽에서 쉐보레를 완전히 철수시키고 판매를 Opel에 집중하며, 캐딜락을 시장에 천천히 들여오겠다는 것이다.
그렇다. 2016년 1월부터 쉐보레의 일반 모델인 Orlando, Cruze, Trax 등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다만 상징적인 Corvette와 Camaro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 결정의 주된 이유는 Opel과 쉐보레 사이의 경쟁을 없애는 것인데, 이 경쟁이 두 브랜드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2016년부터 유럽에서 GM의 주요 브랜드는 Opel과 영국 변형 모델인 Vauxhall이 될 것이며, 쉐보레는 러시아 시장과 영연방 일부 국가에 집중하게 된다. 최근 쉐보레 모델을 구입한 고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GM은 대부분의 딜러가 두 브랜드를 함께 취급하므로 애프터서비스와 정비 서비스가 보장된다고 확인했다.
한편, 쉐보레의 유럽 시장 철수라는 슬픈 소식과 함께 캐딜락의 새로운 확장 계획도 발표되었다. 이는 더 높은 이익률을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결정이 현 상황에서 GM에게 가장 올바른 선택인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하지만 Opel과 쉐보레가 유럽에서 공존할 수는 정말 없는 것일까?
출처 | Expansi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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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copó América Latina con sus pobres productos, de muy baja calidad, pero con precios accesibles a este mercado, en Europa jamás venderían un solo auto de la calidad de los que comercializan por este continente. Creo que por esa razón se retiran de allí y dejan los de mejor Opel y Cadillac, que por acá, ni siquiera lo ofrecen.